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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리 근처 대형 카페 스톤클라우드 (경기도 성남) 안녕하세요, grabhoho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3년 첫 눈이 내렸던 날 방문했던 고기리 근처 카페 '스톤클라우드'를 소개합니다. 스톤클라우드 소개 스톤클라우드 메뉴 스톤클라우드 운영 시간 스톤클라우드 위치 스톤클라우드 좋았던 점 스톤클라우드 아쉬웠던 점 스톤클라우드 소개 판교 쪽에 일이 있어 왔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어디서 시간을 보내야 하나 고민하며 카페 검색을 열심히 하다 가까운 곳에 '스톤클라우드'라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가봤습니다. 도착해보니 규모가 제법 크고 주차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스톤클라우드는 영어로 STONE CLOUD라고 적혀 있고, 입구에 BAKERY CAFE라고 써있습니다. 모두 영어인데 오른쪽에 '빵'이라고 한글로 써있는 모습이 약간 어울리지 않기도 합.. 2023. 12. 13.
스테이폴리오에서 예약한 감성숙소 수화림 THE LAKE 객실 (충청남도 서산) 안녕하세요, grabhoho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감성숙소 예약 플랫폼인 '스테이폴리오'로 예약했던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한 '수화림'의 'THE LAKE' 객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스테이폴리오 소개 수화림 소개 수화림 이용 요금 수화림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 수화림 위치 수화림 좋았던 점 수화림 아쉬웠던 점 수화림 근처 맛집 리스트 스테이폴리오 소개 저는 그동안 숙박 예약을 할 때 주로 'interpark'나 'hotels.com'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충청남도 서산에서 숙소를 찾아보면 호텔이나 리조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검색으로 펜션을 찾아봤지만 마땅한 곳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네이버에서 펜션 검색을 하면 주로 인플루언서라는 분들의 블로그 후기가 많은데 업체의 협찬을.. 2023. 12. 12.
해미읍성 아침식사 가능한 소머리곰탕 맛집, 읍성뚝배기 (충청남도 서산) 안녕하세요, grabhoho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산 1박2일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해미읍성 근처 '읍성뚝배기'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읍성뚝배기 소개 읍성뚝배기 메뉴 읍성뚝배기 운영 시간 읍성뚝배기 위치 읍성뚝배기 좋았던 점 읍성뚝배기 아쉬웠던 점 읍성뚝배기 소개 여행 마지막날 아침 식사를 든든히 하고 가야겠죠? 어디에서 갈까 하다 지인이 해미에 갔으면 가보다고 추천해준 식당 '읍성뚝배기'에 가보기로 합니다. 왜냐하면... 우선 지인의 추천이 있기도 했고, 아침 9시부터 영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읍성뚝배기는 해미읍성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해미읍성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봤습니다. 주차하고 가는 길에 해미읍성 진남문을 지나나게 됩니다. 그나저나 이번 여행은 날씨가 비와 흐린 .. 2023. 12. 11.
꼬기를 맛나게 먹었던 해미읍성 돼지갈비 맛집, 황우숯불갈비 (충청남도 서산) 안녕하세요, grabhoho입니다. 어딜가든 메뉴가 애매할 때 후회없는 메뉴는 '고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미읍성 근처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던 '황우숯불갈비'를 소개합니다! 황우숯불갈비 소개 황우숯불갈비 메뉴 황우숯불갈비 운영 시간 황우숯불갈비 위치 황우숯불갈비 좋았던 점 황우숯불갈비 아쉬웠던 점 황우숯불갈비 소개 사실 황우숯불갈비는 이번 여행에서 예정에 없던 곳입니다. 원래 제가 묵었던 펜션에서 바베큐 예약을 해놨는데, 날씨가 예상보다 너무 춥고 비까지 와서 어쩔 수없이 바베큐는 취소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찾게된 곳이 바로 '황우숯불갈비'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베큐 취소된걸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 사먹으니 치울 것도 없고, 무엇보.. 2023. 12. 10.
해미읍성 근처 붕어빵이 맛났던 해미읍성 카페, 브니엘 (충청남도 서산) 안녕하세요, grabhoho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산 여행에서 들렀던 해미읍성 근처에 위치한 카페 '브니엘'을 소개합니다. 서산을 여행하시다가 해미읍성을 들렀다가 커피 한잔이 생각나실 때 방문하면 좋겠습니다. 브니엘 소개 브니엘 메뉴 브니엘 운영 시간 브니엘 위치 브니엘 좋았던 점 브니엘 아쉬웠던 점 브니엘 소개 평소에도 그렇지만 여행을 떠나 점심을 먹고 나면 커피가 더욱 생각이 납니다. (저만 그런가요?) 해미 삼삼생선구이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서 집에서 미리 찾아봤던 카페 '브니엘'에 가봤습니다. 차로 2분 거리여서 무척이나 가깝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카페 브니엘은 누군가가 살고 있는 집같기도 합니다. 지구 어딘가에 저도 이런 집이 한 채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카페 브니엘은 'P.. 2023. 12. 9.